정의당 당대표 양경규

여러분과 함께반드시새 길을 내겠습니다.

함께 걷는 동지, 양경규입니다.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의당 당대표 양경규입니다.

저는 1987년 상공회의소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처음 노동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민주노총 부위원장·정치위원장을 역임했고, 민주노동당 창당 부대표를 맡아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해 앞장서 활동해 왔습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는 정의당의 마지막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진보정당의 원류였던 1997년 국민승리21의 창당으로부터 딱 30년이 흘렀습니다. 그때 했던 일과 똑같은 일을 한번 더 해 보라는 당원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만감이 교차했지만 동시에 그 무엇보다도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노동과 불평등, 주거와 돌봄, 기후위기와 차별, 청년의 불안과 삶의 불안정처럼 기존 양당정치가 충분히 대변하지 못하는 문제가 넘쳐납니다. 진보정치가 끝나선 안 되는 이유이고, 동시에 절박한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반드시 열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국회 마지막 날 했던 약속을 기억합니다.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정의당, 23대 국회단상에 다시 한번 진보정치의 이름으로 서겠습니다.”

이제 그 말을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당원 여러분이 함께 걸어주셔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 함께, 다시 진보정치의 길을 열자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새 길을 내겠습니다.

듣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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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시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동의합니다.

목소리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약속합니다

함께, 반드시 새 길을 내겠습니다.

조직혁신으로 새 길을 열겠습니다

1. 전략적 지역조직 강화 프로그램 가동, 말이 아닌 즉각적인 실천으로 - 전국 지역위원회 상황을 세세히 점검하겠습니다. - 지역위원회 복원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시도당과 협의하여 지역 역량을 모아내겠습니다. - 거점 중심 성장 전략 등 현실성 있는 지역위원회 강화를 추진하겠습니다. 2. 지역강화와 함께하는 새로운 진보정당 - 지역 현안부터 2028년 총선 대응까지, 독자적 진보정치 세력의 지역 차원에서의 공동 사업을 적극 제안 및 추동하겠습니다. - 지역별 의제의 공동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사업과 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지역 사회운동과의 연대를 활성화, 제도화하기 위한 개방형 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적 진보정당운동의 세력화를 위해 토론하며 준비하겠습니다. 3. 지역 당원들과 직접 소통 강화, 찾아가는 당대표 - 정례적으로 당대표 레터를 발행해, 당 활동과 고민을 당원들과 나누겠습니다. - 온라인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당원들과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당원들의 소속감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지역위원회 당원모임에 참석해 당원 여러분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겠습니다. 🗳 양경규에게 투표하기: https://vote.justice21.org/ ✅온라인 투표 일정: 8/24(월) 09:00~8/28(금) 18:00 ✅ARS 투표 일정: 8/29(토) 11:00 / 14:00 / 17:00

함께해주세요

보내주신 지지에 부응하겠습니다.

[양경규를 응원합니다] #16

#지금_이_순간_양경규를_지지합니다! 양경규 당대표 후보 선대위원장 김윤기입니다. 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저도 지난 2주간 양경규 당대표 후보의 옆에서 당원 동지들을 함께 만나왔습니다. 유세장에 나오고,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마음으로 응원해 준 모든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당대표로 양경규 후보를 가장 간절히 원하고, 가장 오랫동안 요청해 온 사람입니다. 노선과 뜻이 같으니 당연한 일 아니냐고 치부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제 마음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앞 길이 잘 보이지 않는 독자적 진보정당운동의 활로를 열고, 흩어지고 있는 마음들을 모아, 새로운 길을 낼 가장 적임자라 생각했습니다. 앞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던 그의 이력과 능력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구상과 노력으로 봐도 당의 어떤 훌륭한 정치인보다도, 단 한 뼘이라도 더 나은 대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뼘’일지도 모릅니다. 양경규 후보는 “눈물이 마르지 않은 진보정당운동가”입니다. 재임기간이 짧은 순으로 하면 열손가락 안에 드는 국회의원이던 시절의 어느 날, 행정대집행이 예고된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농성장에 함께 했습니다. 밤이 깊어 가도, 전국 각지 노동자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쪼그려 앉아야 할 만큼 사무실이 가득 찼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번 유세에서 만난 우리 당원들 앞에서 울음을 삼키며 말을 이어갔던 것처럼 “노동자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동지들을 보면서, 민주노조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서 연대와 감사, 다짐을 절절하게 전했습니다. 어느 시인은 “우리가 시의 마음을 되찾는다면 이대로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운동가라면 시 100편은 읊을 수 있어야 한다”던 스스로의 말과도 닮은 현장이었습니다.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진심과 정성을 다하는 운동가입니다. 양경규 후보는 “쉬지 않고 공부하는 진보정치인”입니다. ‘역사 속에서 오늘의 길을 찾는 빨간 방송’, 이 말만 들어도 기억나는 분들 있으시죠? 맞습니다. 그는 진보좌파 유투브 ‘붉은오늘’의 진행자입니다. 지난 6월까지 약 9년간 52개의 에피소드 166번의 방송을 했습니다. 이 방송의 원고가 A4로 4,500매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진행자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원고를 직접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 한 편, 한 편 다룰 때마다 봐야 하는 책과 자료들은 또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말이 곧 글이 되게 하는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 그의 연설에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면, 그것은 재능 위에 쌓아 올린 저런 쉼 없는 노력들의 결과라는 것도 기억해 주십시오. 양경규 후보는 “부러뜨릴 수 없는 좌파”입니다. 40년 노동운동가 이력과 평가는 그를 실력있고 원칙적인 운동가로 평가하기도 하지만, 타협적이라거나 완고하다는 상반된 이야기도 듣게 합니다. 모두 일면의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를 원칙적이지만 유연한 전략가라고 소개하겠습니다. 출사표에서도 이미 밝혔듯 “서로의 차이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인정하면서 함께 갈 수 있는 새로운 정치적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것은, 말이 아니라 이미 실천해 온 내용입니다. 지난 30여년 진보정당운동에 대해 그 누구보다 명확하게 평가하면서도 정의당 밖 진보정당에 대해 그 누구보다 포용적이고 전략적인 자세를 갖고 있었습니다. 민주노총이 지지하는 진보정당들의 선거연합을 제안하기도 하고, 위성정당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선제적으로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명확한 기준을 가졌기 때문에 신속하게 판단하고 변화할 수 있습니다. 혹시 너무 완고한 좌파가 아닐까 걱정하셨다면 그런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좋다는 말씀 드립니다. 지금 저를 볼 수 있다면 가장 자신감 있는 표정과 우렁찬 목소리로 말씀드리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을 텐데 아쉽습니다. 국회에 등원하던 날 했던 양경규 국회의원의 말로 양경규 당대표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송경동 시인의 시집 제목이 '꿈꾸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입니다. 제가 오늘 첫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꿈꾸는 소리하고 자빠졌네”하는 소릴 들을까 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진보정당이 꿈꾸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면 이 사회에서 누가 꿈꾸는 소리를 하겠습니까?"

지켜봐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가자 학살 3년, 어제 한 신문에서 본 몇 개의 질문 1. 팔다리가 절단된 어린아이들의 숫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2. 분쟁으로 희생당한 유엔 활동가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3. 1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국토의 식생 80%가 파괴된 지역은? 모두가 가자(gaza)란다. 그 글자들을 읽어가며 나의 일상과 가자의 삶이 겹쳐지며 부끄러움에 문득 생각난 한 구절의 시, 팔레스타인의 시인 마흐무드 다르위시가 노래한, 그 시 한 구절, 오늘 집회까지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우리는 삶을 사랑한다, 사랑할 수 있을 때마다(We love life whenever we can)”, 이 짧은 한 줄이 말하는 삶의 모양을 우리는 여기 서울 하늘 아래에서 어찌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마흐무드 다르위시의 또 다른 시 한편, 오늘 여기, 에 함께 한 사람들과 나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 이들을 생각하라 아침식사를 준비할 때 다른 이들을 생각하라 (비둘기에게 줄 먹이를 잊지 마라) 전쟁을 시작하려 할 때 다른 이들을 생각하라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잊지 마라) 집으로 돌아갈 때 다른 이들을 생각하라 (집이 없는 사람들을 잊지 마라) 물을 마실 때 다른 이들을 생각하라 (우물을 파고 있는 사람들을 잊지 마라) 너의 하늘을 바라볼 때 다른 이들을 생각하라 (구름 아래에서 자유를 잃은 사람들을 잊지 마라) 시를 쓸 때 조차도 다른 이들을 생각하라 (쓰지 못하는 사람들을 잊지 마라) 멀리 있는 사람들을 생각할 때 너 자신을 생각하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라 어둠 속에서, 나라도 촛불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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